기존 전통주의 개념을 탈피한 술을 잇따라 선보이며
우리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은 국순당이 신제품 '짠'을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짠'은 지난 해 말부터 강남 등 젊은 층이 많이 모이는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테스트마케팅을 진행해왔으며,
맛과 향, 디자인 등의 보완/수정을 거쳐 8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짠은 젊은 층의 건배 용어로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는 즐거운 자리의 술'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공적인 첨가향이 아닌 발효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부드럽고 은은한 과실맛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2.5도 입니다.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해 개발된 자체 캐릭터 '짜니'는
향후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깔끔하게 짠'이라는 슬로건을 친근감있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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