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에서 막걸리의 날을 맞아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인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을 한정품으로 선보입니다.
※ 막걸리의 날 : 매년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

특히 올해 출시된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국순당 횡성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에서 올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막걸리를 빚어
햅쌀의 신선함을 최대한 살리고 지역 농민과의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은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이 살아있으며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국순당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0년째 매년 가을철에 그 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를 계절한정 상품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은 6000병 한정 판매 예정입니다.
※판매처 : 현대백화점 ‘우리술 주담터’, 전국 주요 대형유통매장, 백세주마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