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국순당 쌀 바나나’가 전국 할인매장과 편의점 등에서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국순당 쌀 바나나나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11개 국가에서 동시 출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주류제품이 전세계 동시 판매에 나서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입니다.

국순당 쌀 바나나나는 쌀을 발효시키는 전통주의 제조기법을 바탕으로
바나나라는 글로벌 원료를 접목해서 최신 현대적 기술을 갖춘 제조설비에서 만든 신개념 술입니다.

생쌀발효법으로 빚은 술에 바나나 퓨레를 넣어 바나나 고유의 식감과 풍미를 살렸고,
전체적으로는 탄산의 청량감과 바나나의 달콤함이 어울려 부드럽고 순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는 순한 주류입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매운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국순당 쌀 바나나는 출시 전 칠성포차와 함께 진행했던 테스트 마케팅 단계부터
젊은 층의 취향을 사로잡아 SNS에서 인생주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국순당은 국순당 쌀 바나나의 글로벌 출시를 위하여 3월초 개최된 일본의 '2016 동경 식품박람회와
중국의 제94회 전국당주상품교역회에 참가하는 등 일본과 홍콩 등에서 사전 테스트 마케팅을 진행하였으며,
바이어들과 현지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미국과 중국, 싱가포르, 대만, 뉴질랜드, 태국, 필리핀 등에서는 국내보다 빨리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영국, 과테말라, 라오스는 4월중에 수출 예정입니다.
또한, 미국 비평가 품평회 등 각종 해외 주류 품평회에서 골드 메달을 수상하며 그 품질을 먼저 인정 받았습니다.

세상에 없던 술, 국순당 쌀 바나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