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의 전통주가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 12)'의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었습니다.

10월 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는 194개 당사국 대표단 및 국제기구, 산업계 및 NGO 등
약 2만여명이 참석하는 환경분야 최대 규모의 정부간 국제회의 입니다.

국순당의 전통주는 도수가 높지 않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현대화된 한식에 가장 어울리는 점을 인정받아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었으며,
백세주, 콤주, 아이싱, 명작 오미자 등이 각국 대표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여러 국제 행사에서 우리나라 전통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국순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