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회장 배중호)과 배상면주가 (대표이사 배영호)는
형제 관계 외에는 관련이 전혀 없으며,
상호 간의 출자관계나 주식 보유관계도 없으며 시장에서는
선의의 경쟁관계 일 뿐입니다.

국순당과 배상면주가의 제품이 상호 공동 생산되는 일도 없으며
배상면주가에서 시판되는 제품은, 국순당에서 출시한 제품이 아닙니다.

저희 회사의 마케팅 관련 자료를 구하려는 문의 하시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저희 국순당과 국순당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연구의 주제로 정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대외비로 분류된 부분이 많아서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회사에서 공개할 수 있는 마케팅 관련자료는 
공시자료, 보도자료, 홈페이지에 모두 나와 있습니다.
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순당은 고려시대 소설인 임춘의 『국순전』에서 따온 이름으로서,
좋은 누룩(麴)으로 좋은 술(醇)을 빚는 집(堂)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저희 국순당은
술을 빚기 전에 먼저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명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